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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을 감고 상상해보자. 코시국이 끝나고 드디어 여행이다! 어디로 갈까?
노을 지는 해변, 북적북적 사람 냄새나는 축제가 펼쳐지는 곳
나무와 풀내음을 맡으며 오롯이 나 혼자만의 힐링을 할 수 있는 곳